kyeongmin

브랜딩 디자인과 대표의 관계

브랜딩은 대표와 깊은 관계가 있다 브랜딩의결국 대표의 역량과 맞닿아 있다. 경영 역량, 그리고 앞으로의 투자를 끌어올 수 있는 역량, 안목까지. 이 복합적인 요소들이 브랜딩의 디자인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 (큰 기업말고) 같은 브랜딩을 제안해도 받아들이는 방식은 두 갈래로 갈린다. 하나는 그 프로세스를 믿고 어느 정도 연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진정한 가치를 알기에 프로세스를 뿌리부터 바꿀 수 있는 사람이다. 그 곳에 올 고객을 예측 + 대표가 아는 디자인의 영역(많이 접한) 다만 바꾸더라도 그 변화를 현명하게 지속할 수 있느냐는 또 다른 문제다. 그래서 브랜딩을 제안할 때는 회사가 감당 가능한 레벨을 먼저 정해야 한다. 이 판단은 다차원적이다. 회사의 여러 요소를 살펴 빈틈을 메울 수도 있고, 홈이 난 부분을 오히려 더 크게 내서 제거할수도있다. 시대의 흐름과 그쪽 영역의 사람들의 인식까지 함께 봐야 한다. (그리고 소비자와 디자이너가 예측한 소비자는 대부분 일치하지 않았으며 소비자 데이터 없이 진행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정말 실제로 만나보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복합적인 요소를 고려해 딱 맞는 옷을 입혀야 한다는 것이다. 그 안에 브랜드의 차별점이 없다면 브랜딩 디자인의 가치는 없다.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껍데기가 본체보다 거창해지는 경우다. 회사의 실제 깊이보다 브랜딩이 더 멀리 나가버리면, 빈 회사와 껍데기가 분리되어 사람들에게 혼란을 준다. 브랜딩은 거창함이 아니라, 딱 맞는 껍데기를 찾아내는 일이다.